지산유원지 보리밥 – 광주 무등산식당, 할머니온천 보리밥을 다녀왔습니다

지산유원지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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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유원지 보리밥

광주 할머니 온천 보리밥 이야기

5월 18일 광주로 달려와 초식으로 무엇을 먹는지 고민해…
팝이 야채를 먹고 싶다고 찾은 광주 무등산 음식 할머니 온천 보리밥입니다.

지산골 온천 보리밥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지호로 127번길 29
영업시간:11시 20분~19시 30분
주말 브레이크타임 15~17시
월요일은 휴업
전화번호:0507-1444-0776

지도에서 찾으면 지산골 온천보리라고 불리는 온천 할머니 보리
지산 유원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별도 없기 때문에 도중에 주차해야합니다.

메뉴가 하나뿐이므로
입장과 인원수를 체크하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반찬을 한 번에 넣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나오는 데 시간이있었습니다.

원시 열에서 왔습니다.
평생도 맛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집에 온 것 같은 접시에 반찬이 가득 나오는 광주 무등산 미식가 산골 온천 보리 밥
콩나물 부치, 호박찻찜, 고사리, 시금치, 버섯, 무생채, 나스무찜, 열 무김치, 양상추 등의 야채가 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된장국과 간장의 종류가 3개, 참기름병이 왔습니다

반찬을 준 후 밀밥을 환대합니다.
먹고 싶은 야채를 밥 위에 살포하십시오.

빗속에서 장과 함께 넣고 싶다.
루사는 유리를 먹는 편이 아니지만,
반찬 자체가 간이기 때문에
처음에 반찬만을 비추어 본 후 더 붙이고 싶습니다~

루사는 먼저 시트를 넣고 볶았지만 짠맛처럼
쌀을 더 넣었다ㅎㅎ

무에 싸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야채 비빔밥이 먹고 싶을 때는, 뜨거운 무비빔밥이 내렸을 때에 가기 쉬운 산골 온천 보리밥 온천 할머니 보리밥이었습니다.

다시 놀러 가고 싶다.
주말이 짧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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