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청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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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시 행 강릉 수제 버거 남양주점
매일 9:30~23:30
기요시행의 남양주 주차장입니다.
좁기 때문에 도보 5 분?
공공 주차장에 주차 해 왔습니다.
생각보다 넓습니다.
뜨겁고 괜찮습니다.
강릉에서 처음 시작된 햄버거입니다.
컨셉은 서핑에서 매우 확고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밖에는 많은 자리가 있습니다.
날씨가 좀 더 시원해지면
진짜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펼쳐진 한강 뷰라는 더욱 시원하게
맥주와 함께 햄버거를 먹는 것만..
이것은 휴가처럼!
기요시 행 내부는 야외 공간에 비해 작은 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옥외까지는 좌석이 꽤 많았습니다.
12시경에 도착하지만 자리는 아직 여유!
메뉴인데…잘 안보이네…
햄버거는 쇠고기 패티가 아닙니다.
나는 새우 패티였다.
그럼 햄버거는 더 두껍다.
우리는 남양주 버거 껌 추세트, 임실버거 치킨 윙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세트로 추가되는 금액은 상당합니다.
칼, 물, 케첩, 피클 등은 셀프 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지만 테라스가 있던 새끼 고양이입니다.
아이 냥이니까 너무 작아서 소련했어..
귀여운 분들 츄하나씩 손에 넣어 주세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ㅠㅠ
우리 버거~~~~~
나는 임실 햄버거이지만 치즈의 비주얼을 보라.
매우 치즈가 철분을 흘립니다 …
남편이 주문한 남양주 버거 A 세트!
A세트에는 감심만이 나옵니다.
기본 강릉 버거와 이 차이는 파인애플!
중간에 파인애플이 통에 들어 있습니다.
절반으로 나뉘었을 때 보이는 통통한 새우 패티!
역시 집에서 만든 버거는 진짜 탑처럼 가져 먹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남편은 굳이 가지고 먹으면 푸욱을 밀고
가져오세요^^;;;
그리고 내가 주문한 임실버거!
실은, 비주얼을 봐 주었습니다.
아주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비주얼…
C세트에는 윙 3개와 고구마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죄송합니다.
날개가 4개라면 형과 함께 싸우지 마세요.
한 걸음 양보합니다.
임실버거는 강층버거와는 다르
모차 치즈, 해시 브라운, 파인애플이 들어 있습니다.
톤 새우 패티와 해시 브라운까지 wwwwwwwww
주로 슬라이스했습니다.
이것은 한입으로 먹을 수있는 매우 불가능한 메뉴입니다.
조각하고 재료마다 먹어야합니다.
활기찬 것이 아닙니다.
통통한 한번이므로 입이 가득해도 들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
영 런던 새우패티ㅠㅠ
나는 햄버거가 그냥 쇠고기 패티 새우 패티 야!
이걸 먹고 나오니까 정말
배가 튀어 나옵니다.
햄버거는 새우로 맛있었지만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나는 버스버거처럼 확고한 햄버거를 좋아한다.
여기는 매우 폰신입니다.
그래도 날씨가 조금 시원해지면 야외 공간과
한강 전망은 매우 잘 보입니다.
햄버거도 맛있으니까 제가 좋아할 때 다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