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한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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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한화리조트
큰딸 가족게임 포천여행/
한화리조트 산정호(10월 14일~15일)
큰 딸의 가족은 시어머니를 맞이합니다.
1박 2일간 경기도 우라가와시 산정호로 여행을 갔다.
손자가 태어나 걷는 것도 능숙해져(21개월째), 모처럼 친할머니와 1박 2일에 나가는 길에 올랐다.
국화의 계절의 가을은 정원을 가득 채운 국화가 잠시 피어있는 것 깨끗했다.
‘정말 잘 된 산정호의 길’ 감동의 문장과 풍경이다.
산정호는 후카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민관광지’
이곳 산악호는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가을의 철 스피릿으로 장관을 이루는 명성산과 만봉산, 만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가 호수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주위의 길은 걷는 쭉 호수가 시선에서 사라지지 않고, 산정호의 진지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라는 한국관광공사의 설명문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한국관광공사)
산정호는
몇년 전 겨울날~~
눈이 많이 내려 친구와 다녀온 적이 있었던 곳이다.
그 때의 겨울 풍경을 소환해 본다.
출발 당일 큰 딸은 산정호의 한화리조트에 오후 2시까지 입실해 집에 가까운 것도 느긋하게 출발했다고 한다.
친가 가족과 출발한 여행~~ 아직도 두 개의 돌이 없는 손자와 가기에는 나름의 여행지로서 good였다고 한다!
새롭게 리모델링을 했다는 한화리조트 산정호 앤시는 깔끔하게 보내는데 좋았습니다.
숙소의 한화리조트 산 정상호수 내부가 조금 보이지만 넓게 보이고 깔끔하게 보인다.
소름 끼치는 공간도 보이고 손자는 신경이 쓰이면 놀란 표정…
아직 천방지점의 손자는 여행지에서 할머니와 삼촌에게 매우 순종했기 때문에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ㅎㅎ
다음날은 서든 어른이 준비해 온 미야나카모치 볶음이 맛있게 보이고 아침 대용에 매우 좋았다고 한다.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기 때문에 풍경 사진이 아닌 인물 사진을 중심으로.
사진은 주로 아저씨가 찍었다는데 조카를 굉장히 예쁜지 손자의 예쁜 순간이 많이 담겨 있다.
한화리조트 맞은편에 산정호 조각공원이 있어 국화와 색의 우산, 동상이 많이 보입니다.
손자는 소름 끼치는 국화 꽃밭을 즐겁게 걷는다. 서준이 돌아다니면서
서준이 꽃 한 개를 데리고 있어 눈이 둥글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
몸도 바쁘게 움직인다.
“여행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산정호수변테크의 길을 걷고 할머니와 사진도 찍으면서 걷는데 상황에 따라 서준리의 표정이 그때 그때 바뀌는 모습 ㅎㅎ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았다는 딸의 수다, 할머니도 가슴도 딸도 모두 한가로운 ㅎㅎ
그냥 딸의 가족이 산정호를 방문했을 때는 우라가와 산정호 명성산 참새꽃축제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한다.
제27회 포천 산정호 명성산 참새꽃축제
상세한 산정호 축제나 이벤트의 안내는 하기 홈페이지를 봐 주세요.
큰 딸은 아직 참새 꽃축제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산 정상호수의 멋진 풍경과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은, 스스키 축제의 기간중에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