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 – 경기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스테이케이션룸, 클럽라운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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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메리어트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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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uwon, 대한민국
8월, 2023

한국라이프&한국여행
2023.08
한국 출신
경기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칸스룸, 클럽 라운지, 조식

1박 2일 호캉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트윈베드룸

누나와 6개월 전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호캉스를 했습니다.
거기보다는 그래도 시설이 조금 좋았고 방도 넓었다.

샴푸, 린스, 바디 워시는 대용량이었고, 칫솔, 치약, 면도기, 바디 로션, 빗, 면봉이있었습니다.
화장면이 보통 평평한 화장면이 아니라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나처럼 일반 화장면을 사용하는 사람은 따로 얻는 것이 좋다.
아래 서랍에는 헤어 드라이어가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받은 환영 맥주.
미니 사이즈인데 꽤 귀여웠고, 과자도 받았다.
언니집에서 맛있게 먹어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 라운지는 평일에는 단지 일반적으로 운영하지만 주말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오후 5시 반으로 하는 1부를 이용했다.

테이블은 비어 보이지만 나중에 가득합니다.
이곳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보다 먹는 것이 훨씬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만족했습니다.
나름의 코스파 호캉스를 하는데 추천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캉스.

나름대로 식사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어 저녁에 먹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샐러드류도 있어 맛있게 야무얌.

좋아하는 연어를 많이 가지고 먹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사진을 찍은 적은 없지만 두 번째 접시도 있습니다.
디저트에서 밀푸유 케이크가 듬뿍 맛있어 밀푸유 케이크를 먹는 것도 추천.

그리고 한쪽에 아이스크림 코너도 있고, 아이스크림으로 마지막 마무리.
나갈 때 아이스크림을 한 잔 가져갈 수 있어서 방으로 돌아와 또 하나 먹었다.
저녁을 조금 먹으려고 했는데 예상대로 너무 먹었어요 ㅠ
배를 넘어 불러 다음날 아침까지 배가 사라졌지만 그래도 쉽게 아침 식사를 먹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조식

아침 시간이 조금 이른 오전 10시까지 운영하고 아침에 자는 많은 우리는 힘들었다 ㅠ
게다가 주말 만실이라며 아침을 먹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꽤 길어서 15분-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코로나가 끝났지만,
여기서 아침식사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다른 호텔에 비해 적은 분이므로, 사람들이 조금만 모여도 곧이었다.
기다려야 할 불편함이 있었다.

이날 사람들도 많아 입장 자체를 늦추고 오전 10시 15분까지 15분의 아침 식사 시간을 연장해 주었다.
관광지가 아닌 떠오르지 않는 곳에 왜 이 호텔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삼성까지의 셔틀 버스도 있어, 외국인이 의외로 많아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것을 낳은 이번 경기도 호캉스.

이른 아침 식사 시간 때문에 호캉스에 가면 잠을 잘 수 없어 아쉽다.
가끔 아침 식사도 포기하고 자고 있을 때도 많지만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 내렸습니다.
아침 식사 라인이 있었고 놀랐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내가 해외에서 호텔에 다닐 때는 아침 식사 줄을 세운 적이 없는데 국내 호텔만 아침 식사 아침 식사 줄을 세웠다.

연어와 사모사는 전날 해피 아워에서 먹었고 이날 아침에는 먹지 않았다.
그리고 달걀 국수가 살짝 매운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한식도 적당하고 음식의 맛은 평균적으로 괜찮습니다.
배고프지 않았지만 한 접시는 먹었다.
아침 식사를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번 내려보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우동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배가 불러 패스.
이날 아침 식사는 한 접시 먹고 요구르트와 호박 죽을 먹고 끝.

한 접시만 먹었는데 지영의 누나가 머리접시를 먹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나는 잘 먹을 수 없어도 함께 간 일행이 잘 먹으면 대리 만족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언니와의 짧은 1박 2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칸스.
우리 10월에도 함께 호커스하기로 했다.
나름대로 코스파가 좋고, 시설도 괜찮기 때문에, 경기도 코스파의 호칸스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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