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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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모나코에서 보내는 페어몬트 몬테카를로 호텔.
호텔 바렛 유료인데 비싼 것 같고 직접 주차장을 향해 오르고 왔습니다.
어쨌든 체크 아웃 할 때까지 차를 뽑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체크인 후 객실로가는 길.
밖에서 보았을 때는 몰랐지만, 호텔은 매우 크지요?
복도를 걷고 방을 방문하는 데 헤매는 데 딱 맞습니다.
내부가 마치 크루즈처럼 보였습니다.
이상한 ㅎㅎㅎ
우리 방은 6054호였어요.
우아한 파노라마 오션뷰♥
엄청 흥미로운 호텔이 아니었지만,
깨끗이 예쁘고(화장실은 대리석으로 개조된 것 같았습니다)
방도 꽤 넓고, 무엇보다 파노라마 뷰가 힐링 그 자체 …
결혼 기념일 여행이므로, 미리 샴페인과 케이크도 세트 해 두었다
케이크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것을주는 케이크는 먹기가 어렵습니다.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거의 모두 먹습니다.
바삭 바삭한 점심이 씹는 헤이즐넛 초콜릿 케이크였습니다.
테라스에는 선베드와 테이블, 의자가 있습니다.
큰 크루즈선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타박상이 좋은 보기였습니다.
넓고 좋았던 대리석 화장실.
어메니티는 루라보였습니다.
니스 꽃 시장에서 구입 한 꽃
끝까지 충실하게 활용한다♥
프랑아 당신은 모나코에 왔어요!
나도 함께 서서 봐.
점심에 호텔 근처 레스토랑에 들렀다.
Google에서 찾고 맛있는 피자가 있습니다.
<라피아자>에 왔습니다.
불행히도 왼쪽에 보이는 공간에서 피자를 팔고 있지만 지금 건설 중입니다.
오른쪽 보이는 공간, 여기만 지금 영업중입니다.
같은 이름인 것 같습니다만, 마주보고 운영하면서 메뉴가 조금 다른지 봐 주세요.
쉽게 먹자 (?)
송로 버터 치즈 샐러드와 파스타 원 주문.
뭐… 트뤼플을 눈앞에서 갈아 줬지만…
샐러드 자체가 상당히 불량해졌다.
이것 하나에 5만7천원을 들여 돈이 아쉬웠던 메뉴.
이별시키는…….
하지만 이웃도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테라스였습니다.
지금까지 2개 먹어 11만원을 넘는 것이 실화 사냥…
롤스로이스가 꽤 일반적인 나라
모나코…
아침부터 밤까지 슈퍼카들이 제대로 서 있는 곳.
그래서 사람들은 여기에서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내부에 입장해 보았습니다.
내부도 부끄럽다.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 것이 드물다.
1인당 EUR19(당시 환율 약 28,000원 정도)
입장료를 내고 티켓을 사면 10유로로 음료권을 건네주고,
티켓 하나로 하루 종일 오거나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루 종일 기다리고,
저녁에 다시 갔다.
내부가 매우 화려하고 마치 어떤 박물관이 온 것처럼
천장에서 곳곳이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카지노에서 사진을 찍으면 화가 났는지 생각하고 찍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다른 건물에 카지노가 있습니다.
여기는 조금 작습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를 보았기 때문에 영.. 시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보았으므로 호텔에 들어가보세요.
건물이 하나하나 왜 화려하고 깨끗하네요.
돈이 많은 부자의 나라 = 모나코
이국적이고 멋집니다!
사진을 찍은 시간이 저녁 7시 반경이라고 생각하니 ㅎㅎ
년이 길고 좋았던 이번 남부 프랑스 여행.
이날 파티가 있어 대관 때문에 수영장이 8시까지 밖에 갈 수 없으면..
30분밖에 이용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대신 유료 카바나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나이가 들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와♥
어쨌든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남편 혼자서 충분히 30분 수영하고 즐기고 다시 방에 올라왔습니다.
방에 들어오면 아마 큰 크루즈가 왔을 것입니다.
다음날 아침까지있었습니다!
방에서 조금 쉬고 다시 카지노에 가는 길.
위블로, 로로피아나, 쇼메
럭셔리 LVMH 브랜드 가득 ㅎㅎ
밤에 오면 더 화려한 몬테카를로 카지노.
얼마 지나지 않아 서 있는 슈퍼카를 보면서 들어왔습니다ㅎㅎ
카지노에서 행운으로 남편과 돈을 벌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한 모나코 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