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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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순천 여행을 하고 순천 펜션 안에서 경화 수월이라는 장소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순천만 습지로부터 15분의 거리, 화포 해안에 위치해, 고지에 있는 펜션이므로 , 오션 뷰는 훌륭했습니다.
순천 경화 수월
경화 수월에서 우리가 묵은 방은 3호 방이었습니다.1,2,3호실은 객실전에 작은 개별 수영장이 있었습니다. 딱 맞고 싶었습니다.
하단에 메인 풀도 있으므로, 좀 더 큰 아이들은 메인 풀에서 노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신발 상자에는 슬리퍼가 준비되어있어 귀여운 열쇠 고리도 있네요.
순천 펜션 경화 수월 3호방은 원룸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내부에는 노란 소파가 있어, 침대 위에 침구는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신축이니까 그렇게 새롭게~ 룸 컨디션 매우 좋았습니다.
세면대와 화장대의 모습입니다.핸드 워시의 향기가 좋고 기분 좋게 화장실 할 수 있었습니다.
세면대 옆에 가운과 수건, 칫솔, 치약, 샤워 타올이 있었습니다.큰 수건까지 있어, 여름에 물놀이 후에 비치 타월과 같이 쓰면 좋겠어요.
TV와 전신 거울~
나 TV에만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를 몇 개 보았습니다.
건조기는 거실 서랍 안에 있습니다.
화장실도 새롭고 깨끗합니다.샤워와 화장실만이 있습니다만,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쉬가 몰톤 브라운입니다.신라 호텔 어메니티로 유명한데 향기의 취향에 맞추어 자주(잘) 사용했습니다.
아까 향기가 좋았던 핸드 워시도 다시 보면 몰튼 브라운~
주방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밥솥, 식탁이 놓여져 있었다.
조명이 깨끗하고 눈이 가는 주방에는 와인 글라스와 그릇이 깨끗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나무 토마도 플레이팅하고 먹는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홀로그램의 와인 유리가 깨끗하고 맥주를 여기에 붓고 먹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냉장고, 냄비, 프라이팬 모두 깨끗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신축 펜션 가는 이유는 이런 것입니다.
방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입니다.오션 뷰는 훌륭합니까?
일출, 일몰을 모두 관찰할 수 있는 순천 오션뷰 펜션입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던 바구니 안을 보았습니다만 와서~빵과 커피를 넣어 두었습니다.센스 넘치는 사장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침대 위를 두드리면서 아이는 텔레비전 시청하고 공룡 놀고, 오늘의 우리 집이라고 설명해 주면 좋아해 펄 박 점프군요.
저녁은 바베큐 대신에 돈가스를 싸서 먹었습니다.
바닥 난방과 천장에 에어컨 히터가 있어 따뜻하고 잘 잤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 방의 온습도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만, 정말로 쾌적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순천 펜션 경화 수월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지대가 높은 곳에 펜션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의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