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스물하나촬영지 – [스물다섯 스물하나] 수학여행의 속삭임 10회/11피트 촬영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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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폭발 2521 10회 플롯

이진의 고백으로 눈이 휘말린 나희도 히두의 반응은 사랑이 잘 모르는 고딩 그 자체였다. 기분이 좋다.

맞아 그냥 그 감정. 그것이 사랑이 아닌가? 그냥 그 사람만 옆에 있으면 어떤 고난도 극복할 것 같은 기분!

이 고백 장면에 감정이 심하게 몰입하는 것은, 고백을 건네주는 바이너리의 모습이 왜 그렇게 그 시대에 교회의 형의 말의대로라고 하는 것! 보가미를 버리고 남주혁에게 결정!

살렌다.오른다 다시 그 시대에 돌아가고 싶어지는 드라마 「2521」. 그런 드라마만 나오지 말라. 얼마나 좋은, 자극 없이 건강하.

그런데 오늘은 자극이 나왔다 고졸 출신이라는 비얀냥에서 후현대는 선배의 곡곡을 우리 이진이가 참아야 했다. 괴롭힘을 당하고 지루해지면 멸망한 승려에 놀라게 된다. 라고 너무 사과했지만 돌아온 것은 모욕이었다.

이진은 히두와 율림의 인터뷰를 보면서 두 사람에게 결핍된 고딩의 추억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이에 승완과 지은이까지 합세한다. 타고 엄마와 동생이 있는 포항으로 출발한다.

덧붙여서 「25211」에서는 포항으로 그려져 있지만, 실제 촬영은 강원도의 해변 마을인 도카이시 논골담길의 묵호등대와 목태공 조혁, 무코호 의 방파제, 무호아 판장이었다고 하는 가마무라 차차차와 완전 반대인 셈이다.

전교 1위인 승완은 학교에서 펼쳐지는 체벌이라는 폭력에 화를 내며 사회 문제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다. 라고 울거나, 또 웃거나 하고, 그것에 못지않게 지금이 많이 아픈 백지진.

쌀의 계량을 대접해 인원수 손으로 밥을 짓고, 상추는 퐁퐁으로 씻고, 숯불 위에 굳이 프라이팬으로 고기를 굽는 고딩들로 기절하는 백이진은 수학 여행을 후회하지만, 이진이 있다 때문에 학교 수학여행보다 행복하다는 우리도다.

이어폰을 나누다

바다의 목소리를 듣고 있지만 asmr 귓속에서 다가오는 백이진에 즐거움도 깊어서 나도 놀랐어요. 바이너리는 딱딱한가?

10회 말미에 깔린 OST「with」도 감동이다.

11회 예고 공식 영상에서는 히드와 율림이 다가오고, 지은은 율림에게 고백하고 백지진도 히드에게 함께 견딜 수 있었음을 전한다. 부르는 이진의 모습이 보였다.

담즙 월요일까지 2521 ost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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