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조각공원
장흥조각공원
장흥조각공원
장흥조각공원
장흥조각공원
경기도의 숨겨진 관광지 방문
김은 당신입니다 🙂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예술과 자연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양주장흥 장욱진 미술관
조각 공원을 소개합니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정보
📍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리 193
⏰ 화-일 10:00 – 18:00
발권 마감 17:00 / 입장 마감 17:30
매주 월요일은 휴업
📞 031-8082-4245
🅿 주차 가능
💳 입장료 성인 5,000원
✔ 혼자 여행 팁
◾ 입장권 1개로 공원, 미술관 2개를 둘러볼 수 있다
데이트 코스로 딱입니다.
◾조각공원▶️창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차례로 관람하면 동선이 편합니다!
◾ 다리 위에서 붉게 물드는 가을의 기분을
꼭 느껴주세요.
1. 위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③구파발역 2번 출구→360번 환승→장흥 정류장 하차→15/19/19-1번 버스 환승/도보(약 20분)→송암천문 대입구 정류장 하차/장흥 관광지 관리 사무소 정류장 하차
①가능역 출구→360번 환승→장흥 정류장 하차→15/19/19-1/번 버스 환승→마쓰이와 텐몬 대입구 정류소 하차/장흥 관광지 관리 사무소 정류장 하차
자가용의 경우
서울구 파발 3가→북한 산성 방면 우회전 371번 지방도로 10km→고가도로(3번 국도)→농협 좌회전→장흥 관광지
고토 이타바시, 구리간 고속도로→구리 방면(국도 43호선)→의정부→국도 39호선의 외측 순환 도로→마츠아키 IC→고양시 방면 371번 지도→장흥 관광지 우회전
2. 주차장
주차장은 장욱진 미술관 맞은편에 있는 민복진 미술관 측
공영주차장에 가면
입장권을 구입하면 주차 요금은 무료였습니다.
티켓 매장 직원에게 사전에 차량 번호를 알려주십시오.
주차 공간은 넓고 편안하게 주차 할 수있었습니다.
3. 입장료
장욱진미술관(민복진미술관) 비용
4. 장흥 조각 공원
표 매장에서 나오면 조각 공원이 시작됩니다.
민복진 작가의 조각작품을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작가의 조각
근처에서 자연스럽게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원은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도 있었습니다.
길이 평평하고 유모차,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성이 나올 정도로 좋았던 메타세크와이어의 길도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동상도 많이 보였습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발가락 작품에서
고릴라, 고양이 작품까지 매우 귀여웠다.
또한 매력적인 포인트는 공원 옆에 개천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는 자연의 소리와 공원에 들린다.
음악의 소리가 조화 로우면서 힐링이 되었어요!
그래서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책하면서 드랜드런 대화를 하는데
매우 추천하는 경기도 데이트 장소입니다.
장욱진 미술관 앞에 와서
눈에 띄는 큰 다리와 메인 작품의 쌍안경이 보입니다.
다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울기가 가파르지만
올라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은 매우 좋았습니다.
멀리까지 계속 펼쳐지는 자연 풍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잠시 오르고 느긋하게 감상하는데 딱입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개천이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와 함께
뒤에는 매우 달콤한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습니다.
바로 가을 색과 비슷합니다.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5. 장욱진 미술관 투어
장욱진 미술관에 오르는 길입니다.
계단과 부드러운 길에서 두 가지가있었습니다.
1층에서는 양주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12월 29일까지 조용한 울림의 전시가 행해지고 있었다
2층에서는 장욱진 작가의 완전한 몰입이라는 주제
전시는 2025년 9월 7일까지 행해지므로 참고해 주세요!
내부는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플래시는 금지라고
음식 반입은 할 수 없습니다!
조용한 울림은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방어자와 김인중의 작품을 선보인
장욱진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
표현하는 전시였습니다.
의도한 건 모르겠지만 미술관 건축
창문이 제대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2층에 오르는 길의 창가의 은은한 사진은 음식입니다.
여기에서도 인생샷을 찍어주세요.
2층에 오르는 길은 엘베와 계단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2층에 있었다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도센트 운영
전시:1층 조용한 울림/2층 완전 몰입
요일: 물, 토
시간: 11:30/14:00
시작 장소: 1층 로비
6. 마무리
늦은 오후에 가서 봐서
어느새 해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강 옆에 박물관 옆에 캠프장이 있습니다.
당일치기 캠프에 온 사람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놀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캠프를 했더니 매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