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이번 리뷰에서 드디어 올해 처음 찾은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기 초를 시작하려 한다.
이번 태국 여행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하여 3박5일 패키지여행에 갔다.
대구공항 주차장
우선 대구공항 주차장 그리고 주차요금에서 살펴보자. 주차장은 널리 잘 되어 있어 주차타워도 있지만 주말에는 갈 때마다 만차로 평일에는 그래도 조금 자리가 한가롭다.
주차요금은 1일권을 기준으로 평일은 13,000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15,000원이다. 매우 편하게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대구공항부대시설은 무엇이 하나 하나 살펴보자. 오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2층에 오르기 전에 E마트 24편의점도 있었지만, 여기서는 미네랄 워터를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한다. 과자 등 보완검색대에 건네줄 수 있다.
다만, 편의점에서 산건 해외여행처 공항 도착 전에 비행기 안에서 모두 먹어야 한다는 사실.
2층에 오르면 공차가 있었고, 크리스피 도넛, 엔젤리나스 카페가 있었다.
푸드 코트도 있지만, 다양한 메뉴 속에서 배고프지 말라 간단하게 라면을 먹었다.
대구공항면세점
출국심사를 하고 보완검색대를 통과해 드디어 출국장에 들어갔다. 역시 밤 비행기는 다낭과 방콕밖에 없어 전체적으로 한산했다.
안에도 한성면과 카페가 있으므로 이용하면 좋지만 밥상은 느린 시간대이므로 마감을 한 것 같았다.
그러나 미네랄 워터에는 꿀 팁이 있으며, 티웨이 항공과 같은 경우 비행기 안에서도 무료로 물을 주지 않고 사야 한다. 정수기에 물을 넣고 비행기를 타면 된다.
무료 충전 스테이션도 중간에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있어 대구공항 면세점을 견학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고, 브랜드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실은 이날 그다지 살 생각은 없고, 구경하고 사진만 찍어야 했지만, 향수 코너에서 존 바바토스 향수를 구입했다.
방콕 공항 수완나품 공항
방금 언급했지만, 티웨이항공을 이용했다. 완전히 취침했다.
긴 팬츠 반소매 입고 갔지만, 그렇게 춥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여성분은 조금 추웠다고 한다.
공항 그냥 나오자마자 느낀 것은 그렇게 덥지 않은데? 3 박 5 일, 우리를 담당하는 버스 앞에 도착했다.
위의 리뷰를 마치고 다음 번에 더 충실한 여행 뉴스를 가지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