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유원지 보리밥
지산유원지 보리밥
지산유원지 보리밥
지산유원지 보리밥
지산유원지 보리밥
2023 04 09(일) 05:56
광주마라톤클럽 일요일훈련의 날에 나는 걷는 운동
(수완호수공원~풍영천~광주천~지산유원지)
산티아고 순례도 완주를 위한 매일 10km 이상 걷는 79일째
20. 11km
3. 53. 07
오늘은 광주 마라톤 클럽의 일요일 훈련의 날이다.
달리는 것보다 오늘은 걷는데~~
아침 일찍 출발해 회원이 일요일 훈련을 마치고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지산유원지에 도착하려면 20키로 4시간 전에 나와야 했다.
아침 일찍 나오면 춥습니다.
지산유원지에 도착하면 빠른 러너 3명이 들어오니 모두 들어와 일요일 훈련이 끝나고 맛있는 보리밥을 먹고~~
본 계획은 걷고 집으로 돌아갈 계획인데 회원들과 스크린 골프를 한다.
차를 안고 와 보면, 두드릴 수 없고, 단지 제라리에 가서 집에 돌아가야 하고, 조금 있지만 나온다.
손녀가 연어를 먹고 싶어서 남광주 시장에서 연어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요~~
오늘 숙제의 끝.
샤워 후 조금 쉬고 싶습니다만, 손녀가 밖에 나가려고 했으므로, 이웃의 바퀴가 바람에 나갔습니다.
가민
삼헬, 트랑글
매일 10㎞ 이상 걷는 79일째 1,606㎞
달성!
카자나가가와 주변에 안개가 모였다.
혼자 광주강을 열심히 걷고 있는데 친구가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나를 보고 뒤에서
광주강에 유채꽃이 피어요~~
늦게 골인하는 멤버
맛있는 보리밥~~~
우리 가족 풍차 근처 바퀴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