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브 얀
슬러브 얀
슬러브 얀
슬러브 얀
슬러브 얀
매년 출시되는 수많은 뜨개질은 어떤 방식으로 이름이 결정됩니까?
모회사별로 정해진 규칙을 이용하여 이름을 지정하거나,
소재의 종류나 인상을 이용해 만들거나, 특징을 이용한 이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의 특징을 보통대(라벨)에 기재합니다.
많이 쓰는 실에 띠에 쓰여진 내용도 한 번
용어를 알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니트룸에는 보통 다음과 같은 내용이 띠와 이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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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 섬유 소재를 기재하는 경우
니터가 가장 선호하는 뜨개질 실의 종류 인 양모 실
울의 특징을 띠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실대(라벨)에 쓰여진 것
실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의 갤럭시 실의 띠를 보면 슈퍼 워시 메리노 파인 울 100% 실입니다.
슈퍼워쉬–>세탁이 가능하다는 말이에요~~
물로 씻을 수 있도록 가공을 한 Wool을 말합니다.
Merino–> 메리 노울을 사용하여,
Fine–> 요구 사항 모직에서 실의 두께로 인한 것으로, 얇을수록 촉감과 보온성이 있고, 더 비쌉니다.
더 좋은 것은 Super Fine도 있고, Extra Fine , Ultra Fine도 있습니다 ~~
울의 이야기가 나오고 서울의 종류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합시다~!
대표적인 울(Wool)의 종류
모직은 크게 모직과 머리카락으로 나뉩니다.
주로 동물로부터 머리카락을 채취해 실로 하게 됩니다.
울(Wool)은
대표적으로 양(Sheep)과 메리노(Merino)에서
머리카락은
염소와 알파카, 앙골라 토끼 등이 있습니다.
상기 갤럭시 룸에 사용된 메리노라는 것은 “메리노 울”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의 메리노 양에서 추출한 양모를 말합니다.
메리노울은 주로 호주에서 거의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울보다 가늘고 부드럽고 탄력도 좋기 때문에
니터 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소재군요^^
램스울(Lambs Wool)
람(Lamb)은 양고기를 말하는가?
보통 램스울은 6~7개월 정도의 양고기털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울입니다.
양고기 털이기 때문에 가늘고 부드럽습니다.
통상의 울보다는 촉감이 좋고 보온성도 좋다고 합니다.
캐시미어 울(Cashmere Wool)
캐시미어는 인도의 카슈미르 지방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보통 고산지대에서 많은 생산이 됩니다.
염소의 부드러운 질내 사정을 선택하여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그렇게 비쌉니다.
고가이므로 캐시미어 100 %보다는 뜨개질 실에서는 주로 혼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Australian Cashmere Goat
앙골라 울(Angora Wool)
앙골라 토끼에서 채취하는 털로 만드는 울입니다.
부드럽지만, 푹신푹신이 조금이군요. 탄성도 부족합니다.
알파카(Alpaca)
알파카는 낙타류의 동물이에요~!
에버랜드에서 알파카를 보면 너무 귀여워요^^;;
모헤어 울
앙골라 염소의 털로 만드는 울입니다.
터키의 앙카라와 호주 등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모헤어는 촉감이 좋고 인기가 많네요^^
대부분의 양모 원사는 위와 같은 소재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띠에 그 내용을 표기합니다.
럼스울 빈티지 -> 램스울 원사
빈티지 모헤어 -> 모헤어를 사용한 실
메리노 파인 -> 메리노 울로 만든 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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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제조 공정이 이름에 들어가면
면사를 예로 들어
컷 면사, 면사, 카드 면사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
면사(Cotton)는 면의 면에서 주로 빼냅니다.
면면에는 약 90 % 이상이 셀룰로오스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면이라고 부릅니다.
면사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우선 면섬유를 일정한 품질을 내기 위해 균등하게 섞어주는데
이때 묶은 면을 치고 때리고 잘 섞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종이나 잎 등 불순물(?)을 1차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카드 면사란?
그런 다음 바로 바로 카드입니다.
섞은 면섬유를 빗을 위해 소면기(Carding)에 넣고
면을 제거하고 나머지 면을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실을 사용하여 실을 만든 것
보통 카드사, 카드 면사라고 부릅니다.
컷 면사란?
위로 카딩 과정을 거친 면의 경우
아직 완전히 불순물이 제거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더 얇고 좋은 실을 뽑기 위해
다시 빗질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머리에 썼던 참병을 아십니까?
참콤을 사용해 머리를 빗면 여러가지 잡은 것이 나올 것입니다^^
옛날에는 이것도 잡지입니다.
그렇게 카딩된 면에 빗을 붙이는 과정이 바로
프레임(Combing) 공정입니다.
코밍이라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친 실
고마면, 고마면사라고 합니다.
많이 들었나요?^^
바로 위에 CC라는 실이 컷 면사입니다.
CC는 Combed Cotton의 약자입니다.
이렇게 빗을 했기 때문에, 촉감이 보다 부드럽고, 보다 튼튼한 제품이 됩니다.
물론 카드 회사보다 코마사가 좋다.
피마 코튼이란?
PIMA 코튼, 피마사 등으로 띠에서 본 적이 있어요~
피마 코튼은 미국이나 호주 등에 재배되는 것으로, 길이와 강도가 일반 면사보다 우수합니다.
그리고 아주 귀중한 소재라고 합니다^^
또한 스피마 코튼 (Supima cotton)도 있습니다.
스피마 코튼도 피마 코튼과 비슷하지만 일반 피마 코튼보다 길고 희귀 한 소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사의 캐시미어라고 불릴 정도로 비싼 소재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참조^^
뜨개질 라벨에 들어간 용어의 견해보기
실 모양이 실 이름과 띠에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털실을 스트레이트 털실이라고합니다.
그런데 모양이 조금 이상한, 꼬임이 조금 이상한 실 본 적이 있습니까?
슬라브얀(Slub Yarn):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중도중의 절이 있는 실입니다.
윗실처럼 생긴 것이 슬라브, 슬라브양입니다.
자주 나를 보았습니다^^
띠에 slub 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슬라브 얀입니다.
실의 형태에 응했어요^^!!
책은 루프 얀이라고합니다. 일명 링 회사라고도합니다
두 원사는 약간 다릅니다.
두 원사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비슷하지만 링사는 둥근 반지를 보이고 링커라고합니다.
보면 조금 다르죠?^^
그와 같이 실의 모양에 의해 실의 이름과 띠에 내용이 들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뜨개질 라벨에 들어간 용어의 견해보기
실의 두께를 의미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실명으로 보면 가끔 DK, Aran 또는 4p, 12p 등이 쓰여져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수와 합은 이야기가 길어지므로 다른 게시물에서 다시 이야기해요~~
DK, Aran 등은 모두 실의 두께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아래 차트 한번 봐주세요~~
위 표를 잘 보면 실 두께에 따라
DK는 8p 두께로, 사용 바늘도 보실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띠에 많이 보이는 것은 보통
4p
DK(Double knit) = 3.5~4.5mm 정도 사용
Aran = 6~7mm 정도 사용
chunky = 18 총 두께입니다.
여기 좀!
아란의 경우 좀 더 알고
알란 무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란 무늬는 아일랜드의 남서부 아란 제도에서 전해지는 니트로로, 어부들이 입고 있던 것에서 유래합니다.
Fisherman’s knit라고도 합니다.
출처 : 책 – 북유럽 스타일의 코 바늘 소품
그 알란 무늬와 굵은 글씨에 사용되는 용어인 aran과 같은 것일까요?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그 표를 잘 살펴보십시오.
앞으로 띠에 4p, 앨런, DK 등이 보이면
어떤 것을 즉시 이해할 수 있습니까?
기타
Mercerised란?
그렇게 쓰여진 실도 본 적이 있습니까?
Mercerised
Mercerisation는 셀룰로오스 섬유와 실을 위한 끝마무리 처리로
주로 면과 대마를 사용하여 염료의 흡수와 강도를 높이고,
실크 같은 광택을주는 것을 말합니다.
실켓 사라고도합니다.
보카시?
요새가 많이 보이는 보카시와 멜란지사
보카시는 염색도가 다른 2개 이상의 원료를 혼합하여 사염 또는 후염으로
멜란지 효과를 낸 것입니다.
멜란지는 실의 원료 상태 그대로 염색하여 실을 만든 것을 말합니다.
이 게시물을 어떻게 끝낼지 걱정했습니다.
다음 질문을 한 번 던져주세요.
한국에서 울실을 만드는 원료라고 할 수 있다
양을 많이 키우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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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양도소득세를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웃음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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