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아울렛
하와이아울렛
하와이아울렛
하와이아울렛
하와이아울렛
2023. 11. 8
아침부터 열심히 투어 코스를 되돌아 보면.
점심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는 어젯밤 맥주에 맥도날드 2XL를 끓여 먹었기 때문에.
배고프지 않아 아침을 먹지 않고 나왔으니까.
어느새 로록_ 배고프다.
한국인 사장이 처음 했던 곳이다.
양념이 딱 한국인의 맛에 맞는다고 했다.
하와이에서 너무 유명한 지오반니 새우 트럭도 가까운 ㅣ 있었지만, 가이드처럼 말씀대로라면.
하와이 요리답게 짠맛이기 때문에 입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매운, 갈릭 버터 모두 맛볼 수있는 절반으로 주문.
몰라도 절반 세트_ 이만큼 봐도 한국인것 같다.
도시락처럼 나온 슈림프 박스.
매운 향기가 코 끝을 자극했다.
오~ 맛있습니다.
버터갈릭은 평범했고 매운은 기대보다 훨씬 힘들었다.
나름대로 매운 사람인데.
버터갈릭과 매운을 번갈아 먹는데 딱 맞았습니다.
우리 팀은 모두 완전 만족, 대만족!
시간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근처를 둘러보고 있는데, 어딘가 귀여운 신냥양 등장!
그러나 1, 2마리가 아니었다.
경계심이 꽤 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4~5마리 보였고.
내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딘가가 나타났습니다.
엄마도 상당히 상냥한 편이다.
나는 쓴다.
곁을 내줬다.
그러자 어느새 새끼 고양이도 조금씩 거리를 좁혀 왔다.
귀여운 냥.
멋진 냥이들.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오빠를 만나자.
굉장히 기부가 행복해졌다.
우리 집에 계시는 분양 롬마마 생각하고 다음 장소로 출발.
끝없이 펼쳐진 평원 같은 길을 달렸다.
이 구간은 정말 거짓말 1도도 보이지 않는다.
제주도도와 똑같았다.
내가 그런 생각을 했던 세츠나.
친구도 같은 말을 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만큼 제주의 산의 중복을 오르는 도로와 비슷했다.
이곳은 모두 파인애플 농장.
땅도 비옥하고 햇빛도 충분하니까.
하와이의 파인애플은 유독하고 더 맛있습니다.
말하자면.
하와이에서 먹은 과일은 당도도 높고 맛있었습니다.
하와이, 과일 미식가인가!
돌 농장 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넓은 기념품 숍.
종류도 다양했고 관광객도 많았다.
매우 빠르게 구경.
깨끗한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는 지금 코 앞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따뜻한 하와이의 겨울은 확실히 낯설다.
이런 그런 것 구경하고 있다.
요이요미 파인애플 인형에 꽂혔다.
이야기는 조금 크고 같은 디자인의 열쇠 고리 인형으로 데려왔다.
엄청 귀엽다.
파인애플 인형도 하나 선택했으니까.
아이스크림도 하나 맛보기로 했다.
파인애플 토핑업 아이스크림으로 골랐다.
시원하고 상쾌하고 달콤했다.
아이스크림은 썩어서 좋아하지 않아.
이야기는 맛있었기 때문에 거의 먹었습니다.
사이즈가 꽤 쿠니 2~3의 1컵이 좋은 것 같다.
파인애플 농장을 출발.
다음 목적지인 아울렛으로 향했다.
도중에 할레이바의 구시가를 지나갔습니다.
어떤 옛 영화 세트장 같은 마을이 정말 예뻤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할레이바 구시가에 정차해 사진도 많이 찍고, 거기서 유명한 셰이브 아이스도 먹어보고 싶다.
그렇게 지나면.
어느새 아울렛에 도착했다.
그런 다음 폴로 가게에서 깨끗한 원피스 찜.
0 사이즈도 딱 예쁘게 피트.
디자인으로 길고 좋았는데 옷이 세상에서 무겁다.
결국 고민하고 내려와 나왔다.
여름복은 가볍고 짱이다.
날씨도 뜨겁지만 옷이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크록스도 구경.
역시 크록스는 썩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스케쳐스에 들어갔다.
매일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 대장의 아이들에게 아쉽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격도 부드럽고 가볍고 크기도 있는데.
문제는 본인이 기존에 신고 있던 나이키 퀘스트를 기다릴 것이다.
돈 .. 굳어졌어ㅋㅋㅋㅋ
애초에 쇼핑할 목적이 특별히 없었기 때문.
여기 그냥 아이쇼핑만 해 다녔다.
어머니 생각난 코치 호보백.
사줄까_ 고민하면서 살포 때 내렸다.
코치가 아니라 엄마는 곧 내가 사치품을 살거야 – 아!
아, 그리고 99달러로 플랫슈즈는 꽤 눈에 들어왔다.
베이지 & 블랙 콤비 플랫 신발은 진짜 좋아합니다.
불행히도 크기가 없습니다.
여기저기 순회보다.
트리 자작나무에 들어갔다.
아, 그냥 가장 무난한 플랫 신발 1 사기.
트리 자작 나무 플랫 신발은 아.
쇼핑을 마치고.
또한 호놀룰루로 돌아가는 길.
이것은 거의 오후 4시 30분경이지만, 퇴근 시간과 맞물려, 반대 방향의 도로는 진짜 타이트한 막힘입니다.
가이드가 안전하게 운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차로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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