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한화리조트 – 부모님과 함께하는 포천 여행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숙소 후기(아침식사, 온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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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한화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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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는 오래된 곳이지만 규모가 상당히 크다.
산정호에 가는 분은 반드시 보고 있던 것 같네요.
휴가의 피크가 아니라 평일에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보면 의외로 많아서 놀랐습니다.
너무 규모가 있어, 웬만큼 차가워서는 티도 하지 않도록.

귀여운 캡슐 엘리베이터가 눈에 띄네요.
왼쪽에는 라운지 카페 겸 아침 식사 룸입니다.

최근에는 체크인도 체크아웃도 다키오스크에서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이니까 기계 대신 ^^

시설 기대 1도 하지 않았지만 멋지고 놀랐습니다^^
둥근 찬은 완전히 좋아~~
거기에 보이는 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창 밖에 보이는 풍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그냥 나무가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 산 안개가 계속 내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공기도 확실히 맑았습니다.
아래쪽에 개울이 있는 것도 보이는 위치였습니다.

리조트 앞에서 옆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맑은 시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을 건너면 바베큐장입니다~
이른 밤 동안 산책했기 때문에 아래에서 사진을 다시 보여줍니다.

밤의 음료를 떠났다.
일루미네이션

낮 동안 본 그 오가와 거리가 이렇게 멋졌습니다.
짜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빙 ~ 주위로 돌아갑니다.

우완~~~~
밤이기 때문에 조명 때문에 로비가 더 멋졌습니다.
엘베는 필캡슐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아이디어 굿~~~

전체적으로 보면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도 오래되었지만
침구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샤워실도 좋아지고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압이 좋기 때문에 여름에 굿!

트윈 침대가 아닌 더블 침대에 엄마가 있습니다.
나는 이불을 들고 나와 거실에서 자고 있었다.
최소 4명이 숙박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침구류의 관대한 것도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창문에 벌레가 많았지만 다행히 방에는 없었습니다.
내가 갔을 때,
에어컨은 지워서 자고있었습니다.
산이었기 때문에 더 시원했을지도 모릅니다^^

낡았지만 쇼퍼가있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앉아서 TV를 보기 쉬웠으니까.
엄마도 불편한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을 맞이하러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박 꿀 자고 다음날 아침 아침에 가자~

단품 메뉴는 판테해 정국, 찬터쿠퍼, 미역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찬터 쿠퍼인데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주문했는데 못했어요
판테해 정국은 시원하고 맑은 수프입니다.
맛은 둘 다 기본 정도가 됩니다~~

창 밖을 보면 더위가 스말스말로 올라가는가? ^^
퇴실이 조금 느린 시간이므로 여유가 넘칩니다.
아침에 산 정상호수를 걷고 아침 식사를
다음 코스는 온천 사우나입니다~

온천은 숙박객 할인으로 9,000원.
이전에는 온천만을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시설을 완전 개조해도 좋네요.
온천 목욕탕이 무지 넓었습니다.
그리고 노천탕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은 이 온천 때문에 엄마를 맞이해 여행에 올 수 있었습니다.
퇴실 전 온천욕 완전 만족입니다~~
계시는 분은 아무래도 꼭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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