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스물하나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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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촬영지 1화 리뷰 캡처
남주혁 김태리
25211화 1 리뷰
음. 이미 익숙한 체온 측정..
드라마에서도 지금 마스크
코로나 사회를 보여준다니…
매우 쓴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기분..
드라마에서 보고싶지 않아ㅜ
김태리의 딸이 어머니의 일기를 보고
엄마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동영상
전축
웃음
아 진짜 복고감성~
추억
괜찮습니다.
아마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추억 여행하는 기분이라도
이 드라마 계속 보게 될 것이다.
2522 촬영지
충청남도 금산,
전주 한옥마을, 서학동 예술촌 등이다.
극중에서 김태리의 집이 너무 예뻤다.
동화처럼 어렸을 때 꿈꾸던 집이었다.
역시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극중 나히도역의 김태리
나이트 클럽에 갔다.
백이진역 남주혁
남주혁 본인의 이미지에 맞춰
너무 따뜻한 대학생의 오빠는 당신의 감정으로 나온다~
현실에서는 절대
웃음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
모두 아주 좋습니다.
레트로 감성도 묻혀
동화처럼 남은 내 머리 속의 추억
딱 보여주는 것 같다.
레트로 물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고백 부부, 일어나, 알고있는 닦음 등
떠오르기도 한다.
그 배경이 또 남주혁 비주얼과 너무 잘 맞아 떨어지고.
1998년 IMP 시대에
방황하는 청춘 로맨스.
내가 좋아하는 오만 프로에서 제대로 저격..
2522 봐
드라마라기보다
청량하고 밝은 청춘 만화 보는 느낌이었다.
김태리
순정 만화로 코미디가 더해진 히로인
그냥 그 자체.
만화에서 고대로 튀어나왔다.
그러나 남주혁 연령 1994년생
김태리 나이 1990년생
4세 연상이었어?
게다가 김태리는 올해 33세인가?
그러나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작용합니다.
단 한 번의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비주얼도 안도 맞는데
연기를 조금 진지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김태리 영화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주인공이 많이
영화가 인기가 있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구나.
시대의 상황이며, 그 캐릭터의 이야기가 모두 느껴지도록
완전히 그 인물이 된 것처럼 보인다.
진짜 감탄하면서 보았다..
전작도 손에 넣으려고 했고,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
다양한 장르를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마지막 장면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나는 집에 신문을 배달하는 바이너리에
드디어 전학이 되면
감사합니다.
들은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악ㅡ 선버스트
바이너리 등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듣고 있었어요~
나지막
“축하해”
하아아아하하하~
순정만화같은 이 감성이 아주 좋다~
카메라 무빙, 촬영 기술도 아주 좋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끝 제목, ost까지
90년대 감성.
너무 나쁜 추억입니다 증언.
요즘은
주인공보다 젊지만
그래도 생각합니다.
너무 행복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이 시대의 배경이 매우 기쁩니다.
무조건 최종화까지 본방사수다.